2018년 6월 3일(일)에, 시모노세키시와 기타큐슈시에 있어서의 일본 유산 “관문 “노스탤직 해협”~시의 정차장, 근대화의 기억~”의 구성 문화재 중 하나가 있는 롯도에서, 일본 유산 탐구회의 멤버 11명과 본교 교원 1명이, 제3회째의 필드워크 조사를 했습니다.

　조사의 전반에서는, 이번은 전회 조사의 5월 20일과는 반대로, 섬내를 왼쪽으로 3시간 정도 걸으면서 지역의 특색이나 자원을 조사했으므로, 거의 같은 코스를 걸으면서도, 새로운 발견이 있어, 다른 관점에서 지역의 자원을 볼 수 있었습니다.또, 가베라 등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 쪽의 하우스를 재방·견학시켜 주셨습니다.조사의 후반에서는, 롯데시마의 부인회 6명에게 롯데시마의 지역 자원이나 지역 만들기의 현상과 과제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의견 교환을 했습니다.활동적이고 건강한 여성들의 이야기에 학생들은 압도당하면서도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돌아오는 길에는 가베라나 베니바나, 해바라기 등의 꽃을 선물로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향후는, 롯지마의 맵·그림 지도 만들기를 향해, 6월 말이나 7월 초순에 다시 섬을 방문해, 「히지키 밥」등의 특산품이나 지역 만들기의 본연의 자세등에 대해서, 한층 더 조사시켜 받고 싶습니다.

덧붙여 자세한 것은, 일본 유산탐 Q회의 홈페이지를 봐 주세요(https://shidai-nikkyu.amebaownd.com/)

(공공매니지먼트학과 교수 미즈타니 리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