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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 시립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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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스

#지역 활동

시모노세키 시립 대학 서클 「일본 유산 탐Q회」가 시모노세키시의 롯렌지마에서 「시모노세키 "성장"이야기 Vol.2~로쿠렌지마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대학생으로부터 본, 섬의 좋은 곳~」의 보고회를 실시했습니다.

 2018년 7월 20일(금)의 저녁에, 일본 유산 “간몬 “노스탤직 해협””의 구성 문화재의 하나가 있는 로쿠렌지마에서, 시모노세키 시립 대학 일본 유산 탐Q회의 멤버 10명과 본교 교원 1명이, 지금까지 많은 교시와 배려를 받고 신세를 진 로쿠렌도 소개 팜플렛 “시모노세키 “성장” 이야기 Vol.2~로쿠렌도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대학생으로부터 본, 섬의 좋은 곳~」의 보고회를 실시했습니다.롯렌도의 여러분과 일본 유산 탐Q회를 연결해 주신 시모노세키시 교육위원회 문화재 보호과에서 2명의 직원도 와 주셨습니다.

 항구 바로 앞에 있는 섬의 집회소에서, 완성한 팜플렛의 인쇄물을 보여드리면서, 학생들이 그 내용 설명과 궁리한 곳 등을 20분 정도 발표하고, 그 후 40분 정도 질의응답을 실시했습니다.섬의 여러분이나 시 교육위원회의 직원씨로부터, 많은 의견이나 어드바이스, 학생들이 팜플렛을 만들고 있을 때에는 깨닫지 못한 것이나 수정점도 가르쳐 주셨습니다.학생들은 진정한 완성판의 작성을 위해 그들을 반영하여 수정·개량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보고회 후에는, 섬 여러분이 바비큐의 준비를 해 주셔, 사자에나 전복, 고기 등을 굽어 먹고, 한층 더 롯렌도 명물의 「히지키 밥」의 기저귀, 수제의 섬의 조림 등도 내 주셔, 모두 화기애애애와 교류·환담했습니다학생 중에는 처음으로 사자에를 먹는다고 하는 멤버도 있어, 섬 특유의 대접에, 어쨌든 감동해 버리지 않았습니다.잘 먹었습니다.

 교류회의 후에는, 팜플렛에 게재하는 롯렌도에서 본 야경의 사진 촬영을 위해서, 섬 쪽의 안내로, 밤길을 손전등의 라이트로 비추면서 걸어, 고대에 향했습니다.도착하면, 거기에는 시모노세키뿐만 아니라, 기타큐슈 쪽까지 바라볼 수 있는 야경이 펼쳐져 있어, 학생들은 반짝반짝 빛나는 그 야경에 무심코 반해, 환성을 올리고 있었습니다.카메라의 셔터 뿐만 아니라, 「마음의 셔터」도 많이 누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집회소에 돌아가, 학생들은, 팜플렛 작성을 위해서 몇번이나 필드워크·조사로 섬에 방문해 섬의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많은 협력과 배려·후의에 대해서, 감사의 기분을 전했습니다.그리고 전원이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섬의 여러분, 감사합니다!!

 학생들은 앞으로도 이 인연을 소중히 하고, 어떠한 형태로 롯렌도에 관련되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클에서는 7월 중에는 팜플렛을 최종적으로 완성할 예정입니다.또, 11월 3일에 예정되어 있는 롯렌지마 등대내 견학 등의 섬 이벤트로, 어떠한 지역 만들기의 도움을 할 수 있으면이라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학생들이 일련의 롯쓰레지마 필드워크를 통해서 느낀 것의 일단을, 일본 유산 탐Q회의 홈페이지(2018년 7월 23일 “편집 후기~로쿠렌지마 팜플렛을 만들어 봐~”)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꼭 봐 주세요 (https://shidai-nikkyu.amebaownd.com/posts/4596521)

(공공매니지먼트학과 교수 미즈타니 리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