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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 시립다이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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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스
#지역 활동젊은이 「뜻」미팅의 애프터 팔로우를 실시했습니다.
작년도에 실시한 야마구치현 주최의 2017년 관련 이벤트인 “젊은이 “뜻” 미팅”(올해도의 명칭은 “야마구치 미래 유신학원”)의 애프터 팔로우로서, 9월 25일(화)에 사토(유) 세미나의 학생 2명이 주식회사 데이터·큐빅을 방문해 의견 교환을 실시했습니다.
젊은이 「뜻」미팅은, 야마구치현이 안고 있는 지역 과제 해결의 아이디어를 생각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학생들은, 야마구치현에는 좋은 기업이 많이 존재하는데, 그 정보가 충분히 전해지지 않는, 그것이 인구 정착에 연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그 해결 수단으로 ‘지역정보상사’라는 AI(인공지능)와 앱을 활용해 학생과 현지 기업의 정보를 모아 매칭하는 구조와 조직을 만든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이번 방문지의 주식회사 데이터 큐빅은 지역의 사업자가 안고 있는 문제를 데이터 분석이나 AI의 활용에 의해 지원하는 등의 업무를 실시하는 주식회사 야마구치 파이낸셜 그룹의 그룹 기업입니다.학생의 아이디어의 참고가 되는 것은 아닐까, 또, 학생의 의견을 참고로 하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 이번에 초대해 주셨습니다(YMFG ZONE 플래닝에 코디네이터 해 주셨습니다)
방문, 의견 교환을 통해 학생들은 정보와 기술을 통해 지역과의 접점을 모색하는 기업 (그리고 그 기업을 산하에 둔 은행)에 흥미를 가진 것 같았습니다.또한 유사점은 있지만 데이터 수집 등 실현 가능성 면에서 자신들의 아이디어의 거칠음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주식회사 데이터·큐빅의 도쿠히사츠요시 정보 활용 사업부 부장은, 「취업 활동 등(학생) 자신의 경험을 통해 나온 의견 등은 흥미롭고, 참고가 되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학생들은 앞으로 사회에 나가겠지만 일을 통해 힘(지식, 기술, 인맥)을 붙이고 아이디어를 조금씩 형태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초 교육·교양 교육 준교수 사토 히로야)
- 의견교환 1
- 의견교환 2
- (주)데이터 큐빅 현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