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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지원

제61회 시모노세키 시립 대학 축제 「마세키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2022년 11월 12일(토), 13일(일)의 2일간, 제61회 시모노세키시립 대학 대학 축제 「마세키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에 의해, 3년만의 개최가 되었습니다.금년도는 감염 대책을 위해 학생·교직원만으로 실시했습니다.

　코로나를 이겨라!빛나는시 오생!거리는 멀고 마음은 가까워~’라는 슬로건 아래 마관제를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이 개최를 위해 처음부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감염 대책을 강구한 대학 축제는 제한해야 하는 일도 있고, 그 중에서 어떻게 하면 대학생답게 충실한 대학제를 실현할 수 있는지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대학제 당일은, 가타누키나 사적이라고 하는 옛날 그리운 기획에서는, 어릴 적에 돌아가 많은 순진한 미소를 볼 수 있었습니다.귀신 저택에서는, 밖까지 비명이 들려올 정도의 퀄리티의 높이에 놀라게 되었습니다.또 후생관에서는 낙어 기석이나 라이브, 가라오케 대회, 댄스, 연무 등이 행해졌습니다.3개의 기획을 돌며 빙고 카드를 획득한 사람이 참가할 수 있는 빙고 대회에서는, 호화로운 경품이 늘어서, 회장은 대성황이었습니다

　예년에 비해 규모는 축소된 대학 축제였지만, 생생하고 즐거운 듯한 학생들로 캠퍼스는 활기찼습니다.“코로나19 와중에 학내에서 환호성이 터지지 않아 모두의 환호를 듣고 눈물이 날 것 같았다”는 학생의 목소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마칸 축제를 계기로 한층 더 학생의 교류와 활동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세키 축제 개최에 있어서, 이해와 협력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