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오선생, 국제통상학과 4년 아베 마사미 씨, 한총장

　국제통상학과 4년 아베 마사미 씨가 제19회 기타큐슈 한글 변론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획득했습니다!아베 씨는 한국의 동의대학에서 유학을 경험했으며 앞으로는 한국의 대학원 진학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가능하면 한국에 살고 드라마나 영화 등의 번역 일을 해보고 싶다고 해서 한총장에서도 격려의 말을 받았습니다.
　번역도 좋지만 꼭 한국어 공부와 동시에 한국 경제에 대해 배우고 본교로 돌아가 가르쳐 주면 기쁩니다.한국경제를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은 적기 때문에 매우 귀중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베 씨는 시내에서 열리는 야마구치현 한글 변론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입니다.다음 번에도 우수한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게재일:20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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