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생활 지원
건강 관리
상담지원센터
상담지원센터에서는 대학생활이나 학수, 인간관계 등의 고민과 곤란한 전반에 전문 상담원이 대응하고 있습니다.또한 합리적 배려에 관한 상담이나 신청, 괴롭힘 등의 상담에도 응하고 있습니다. 상담의 내용은, 본인의 동의 없이 제삼자에게 전하는 일은 없고, 이용자의 불이익이 되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덧붙여 상담 내용에 따라서는, 상담자의 동의나 희망등에 따라, 학내외의 관계자와 제휴해 서포트를 실시합니다.
보건실에서는, 병이나 부상, 기분이 나쁠 때의 일시 휴양이나 응급 처치, 건강에 관한 상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용도 가능합니다>
・몸의 체크(신장, 체중, 혈압, 시력 측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정기 건강 진단의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을 실시합니다.
・학교 감염증에 걸린 때의 결석 신고의 수속을 실시합니다.
・자신의 알코올 체질을 아는 알코올 패치 테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기 건강 진단
정기 건강 진단은 학생의 건강 유지·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학교 보건 안전법에 따라 재적하는 모든 학생이 대상입니다.
건강 진단은 질병의 조기 발견 · 조기 치료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일상 생활을 재검토하는 좋은 기회입니다.매년 4월에 실시하므로 반드시 받겠습니다.
검사 항목
신체 계측(신장, 체중)·흉부 X선 검사·뇨 검사·진찰
4학년 등 최종 학년 및 교직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3학년만, 시력 검사·혈압 측정이 더해집니다.
건강 진단 증명서의 발행에 대해서
예년 5월 초순부터 증명서 자동 발행기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4학년 등 최종 학년 및 교직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3학년으로 건강 진단 증명서가 필요한 분은 발행해 주세요.단, 발행 연도의 건강 진단을 받지 않으면 건강 진단 증명서의 발행은 할 수 없습니다.
(취업 활동이나 실습 등으로 건강 진단 증명서가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받고 잊으면 건강 진단 증명서를 발행할 수 없고, 자비로 진찰하게 됩니다.)
학교에서 큰 유행을 일으키기 쉬운 감염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본에서는 2023년 5월 8일에 5류 감염증으로 이행되었고, 이에 따라 학교보건안전법에서는 제2종 질환이 되었습니다.각종 행동 제한도 없어졌습니다만, 앞으로도 기본적인 감염 대책을 계속하도록 유의해 생활해 갑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주요 증상은 발열, 인두통, 기침 등이 중심으로, 요양 기간의 사고방식으로서 발병 후 5일(발증일은 0일)을 경쾌하게 하고, 또한 증상으로부터 24시간 경과할 때까지는 출석 정지 기간이 됩니다
인플루엔자
매년 겨울철에 많이 감염이 발생합니다.감염 경로로서 비말 감염과 접촉 감염이 있어 예방에는 백신 접종이 권장됩니다.갑작스러운 발열 등 인플루엔자가 의심될 때는 코로나19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의사에게 진찰하기 전에 먼저 전화로 상담합시다.
출석 정지 기간은, 발병 후 5일간(발증일은 0일로 한다) 한편, 해열 후 2일간(해열일은 포함하지 않는다)을 경과할 때까지입니다.
감염에 걸린 경우 의사의 지시에 따라 치료에 전념하십시오.
학내에서의 감염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컨디션에 이변을 느끼면 휴양을 취해, 의사에게의 진찰을 검토해 주세요.
이하의 학교 감염증에 걸린 경우는, 대학에 신고해 주세요(우선은 전화로)
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2 인플루엔자 3 백일 기침 4 홍역 5풍진 6 유행성 이하선염(오타후쿠카제) 7수두(미즈보우소) 8 인두 결막열 9 수막염균성 수막염 10 결핵 등
출석 정지의 기간이 정해져 있는 학교 감염증으로 수업을 결석한 경우는, 진단서등을 제출하는 것으로 결석 신고를 발행합니다.수속을 희망하는 경우는 사전에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상담지원센터 보건실 TEL:083-253-8986
학내에 있어서의 감염 대책
사회 활동이 활발해지고, 사람과 사람과의 접촉이 많아지면 감염증의 유행도 커집니다.그러나 감염증의 대부분은 각 사람의 평소부터의 마음가짐에 따라 미연에 막을 수 있습니다.감염증의 예방을 위해서, 정기적인 환기, 화장실·손 소독, 기침 에티켓(마스크 착용 등), 필요한 예방 접종이 유효합니다.독감 예방에는 매년 유행 전의 빠른 백신 접종을 추천합니다.또한 평소부터 영양과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체력과 저항력을 높여 두는 것도 예방을 위해서는 중요합니다.컨디션이 나쁠 때는 자택에서 쉬는 등의 기본을 제친 생활을 유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