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4일(화)12:20~12:50 시모노세키 시내에서 전날에 행해진 리틀 부산 축제 때문에 내관된 동의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및 스마일 부산의 여러분이 내학되었습니다.동의대학교는 본교의 교류 협정교이며, 그 인연으로 실현한 것입니다.

이번 방문에는 본교가 국제인턴십에서 매우 신세를 지고 있는 부산국제교류재단 분들도 동석되어 이사장실에서 대면식을 했습니다.

학내 캠퍼스 플라자에 있어서,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음악에 올려 피로해 주셨습니다.매우 스피드감이 넘치는 연무에 관객에게도 큰 갈채가 보내졌습니다.

또, 스마일 부산 분들의 한복 피로도 화려해서 관객들은 탄식이 새어나고 있었습니다.

그 후, 본교 소림사 권법부 및 가라데도에 의한 형태의 피로를 실시했습니다.이쪽은 음악이 없는 가운데 긴장감을 수반하는 연무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친목이 깊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두 기념 촬영

[게재일: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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