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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노세키 시립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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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위원회식중독에 주의해 주세요
여름은, 옥외에서의 바베큐 등 즐거운 기회가 늘어나는 계절인 한편, 기온의 상승에 따라 장관 출혈성 대장균을 비롯한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이하의 식중독 예방 포인트를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식중독의 발생을 방지합시다.
식중독을 막기 위해서는 6개의 포인트
- 쇼핑을 할 때
・소비 기한 등의 표시를 잘 확인하고, 신선한 것을 구입합시다.
・고기나 생선의 수분이 새지 않도록, 비닐봉지에 각각 나누어 포장합시다.
・냉장이나 냉동이 필요한 식품은 쇼핑의 마지막에 사서 사면 바로 가져갑시다
- 보존할 때
・냉장고나 냉동이 필요한 식품은 즉시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주세요.
・냉장고나 냉동고의 너무 포장에 주의합시다.
・육즙 등이 다른 식품에 붙이지 않도록 식품마다 다른 용기에 넣어 보존합시다.
- 조리하 준비 때
・고기나 생선, 계란 등을 취급하기 전과 후에는 비누로 자주 손을 씻습니다.
・부엌칼이나 도판, 후킨, 주름 등은 잘 씻고 열탕이나 약제 등으로 소독합시다.
・생고기나 생선을 자른 칼, 도마로, 야채 등 생으로 그대로 먹는 것을 자르지 않도록 합시다
・식품의 해동은 실온이 아니라 냉장고 안이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합시다.
・냉동 식품은 요리에 사용하는 만큼 해동하고 냉동이나 해동을 반복하지 않도록 합시다
- 조리토키
・가열하여 조리하는 물고기, 고기, 계란 등의 식품은 충분히 가열합시다.기준은 중심부의 온도가 75도로
1분 이상입니다.
・조리를 도중에 장시간 그만둘 때는 냉장고에 넣읍시다
- 식사 때
・식탁에 도착하기 전에 손을 씻으세요.
・조리된 식품은 실온에 오래 방치하지 말고 빨리 먹읍시다
(O157은 실온에서는 15~20분간 2배로 증가합니다.)
- 식품이 남았을 때
・냉장고에서 빨리 차갑도록 얕은 용기에 나누어 보관합시다.
・시간이 지난 것이나 조금이라도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과감히 버려요.
식중독인가요?라고 생각하면
구토나 복통, 설사 등 식중독이라고 생각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걸려 있는 의사에게 진찰받도록 합시다. 복통이나 설사 때는 시판할 설사약을 복용하거나 감기라고 판단하고 감기약을 먹으면 역효과가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의사에게 자세히 증상 등을 전하고 지시를 받자 응급조치로서 충분한 수분을 보급합시다.장을 자극하는 냉수보다는 미지근한 물 등을 마시면 좋을 것입니다.
[게재일 : 2013.7.1]
문의처
공립대학법인 시모노세키 시립대학
위생위원회 사무국(총무그룹 서무반)
TEL. 083-252-0288 / FAX. 083-252-80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