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수), 시모노세키시 소방국 북 소방서원의 지도하에, 약 160명이 방재 훈련에 참가했습니다.2009년에 조인된 대학마치 자치 연합회와의 방재 협정에 의해, 지역 주민에게도 참가해 주셨습니다.

　지진에 수반하는 화재 발생이라고 상정해, 발화 장소로 향해 초기 소화를 하는 소화반, 구내에 있는 사람을 피난 장소인 본관 I동 2층 I-206 교실에 유도하는 피난 유도반, 부상자의 운반이나 응급 처치를 실시하는 구호반 등, 본교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 소방대가 각 임무에 취했습니다.

　태풍 16호에서 바뀐 온대 저기압의 영향에 의해, 옥외에서의 실시를 예정하고 있던 물 소화기를 이용한 소화 훈련, 실내 소화전을 이용한 방수 훈련, 피난 기구를 이용한 피난 훈련이 중지가 되어, 소방 서원에 의한 소화기 및 실내 소화전의 사용 방법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서원들은 "8월에 히로시마에서 발생한 재해는 결코 강 건너 불이 아니라 시모노세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평소부터 재해 발생에 대비하는 것과 동시에, 재해 발생시에는 「자조・공조・공조」의 조합에 의해, 유연한 대응을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의 지도가 있었습니다.

[게재일 : 201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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