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1일(토)에 시모노세키시립 대학 본관 II동 대회의실에서, “제8회 고래 자료실 심포지엄 마르하 창업자·중부 기지로와 전전의 남빙양 고래를 추적한다~중부가 자료를 중심으로~」를 개최했습니다.

제1부에서는, 「중부 기지로~아카시로부터 「조선」에~」라고 제목을 붙여, 아카시 시립 어주 히가시 중학교 교사의 카타야마 토시오씨로부터, 중부 기지로의 발자취를 추적하면서 하야시 겸 상점의 발전에 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또, 시모노세키 시립 대학 부속 지역 공창 센터 위촉 연구원의 기시모토 미쓰히로씨로부터 「중부가 자료로부터 보이는 것~림 겸 상점의 여명기를 시야에~」라고 제목을 붙여, 본교에 기증된 자료의 분석을 기초로 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제2부에서는, 상기의 두 사람에게 야마구치 현립 우베 고등학교 교사(전·야마구치 현립 박물관 학예원)의 사토 카타카씨를 더해, 패널 토론을 실시했습니다.기적적으로 양호한 상태에서 발견된 전쟁 전의 남빙양 고래의 중부가 자료에 관해, 감상이나 자료 가치, 향후 기대되는 것 등에 대해서 활발한 의견이 교제되었습니다.
약 60명의 참가자 분들도 열심히 듣고 계시고, 열매 많은 심포지엄이 되었습니다.

[게재일 : 201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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