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목), 2016년 리오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여자 시각 장애인 마라톤 추천 내정 선수 “도시타 미사토씨”를 초대해, 특별 개방 수업(건강)을 실시했습니다.
　당일에는 약 300명의 학생과 일반인이 참가했습니다.
　장애인 차별 해소법이 2016년 4월 1일에 시행되기 때문에, 본교에서는 장애를 가지는 학생의 수용을 위한 대응을 검토하고 있어, 도하 선수에게는, 장애인으로서 마라톤 경기에 어떻게 임하고 있는지, 화재 현장에서의 시각 장애인의 피난 유도의 본연의 자세등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수업에 참가한 학생은, 「장애인의 입장에 서서 방재에 관하여 생각하는 관점은 처음이라서가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업 종료 후에, 체육 회장의 카지야 유세이씨로부터 도하 선수에게, 리오데자네이루 패럴림픽의 응원 메시지를 보낸 히노마루가 선물되었습니다.
　미치타 선수!응원하고 있습니다!

[게재일 : 2015.11.16]

문의처
  공립대학법인 시모노세키 시립대학
  총무그룹 서무반
  TEL. 083-252-0288 / FAX. 083-253-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