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노세키시와 기타큐슈시가 협력해 작년 4월에 “관문 “노스탈직 해협”~시의 정차장, 근대화의 기억~”이 일본 유산으로 인정되어 2018년 4월 22일에 그 1주년 기념 이벤트가 시모르 시모노세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거기서, 공동 자주 연구의 대처를 발전시켜 결성한 서클 「일본 유산탐 Q회」의 6명이, 시모노세키시 교육위원회 문화재 보호과의 협력도 얻으면서 실시해 온 시모노세키측의 일본 유산에 관한 연구 성과를 보고해, 연구 성과를 정리한 팜플렛 「시모노세키 「성장」이야기 ver.1」을 배포했습니다.
관련하는 종이 연극도 피로해, 시모노세키시 등의 지역 만들기에 공헌했습니다.

(공공매니지먼트학과 교수 미즈타니 리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