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부터 새롭게 「성적 우수자 학수 장려금 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제도는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학수의욕 향상과 학수 장려를 위해 장려금이 급부되는 제도입니다.전년 1년간의 성적에 의해 전형되기 때문에, 어느 학년부터라도 학수 장려금의 급부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올해는 경제학과 21명, 국제통상학과 21명, 공공매니지먼트학과 6명, 유학생 2명, 총 50명이 선출되었습니다.

그 중 4명을 소개합니다.성적 우수자에게 결정했을 때 느낀 것이나, 나날의 학수에의 대처에 대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성적 우수자 학수 장려금 제도에 대한 자세한 것은 이쪽을 봐 주세요.　 

 【경제학부 경제학과 4학년 오가와 토모미 씨】

　저는 대학 입학시부터 대학 졸업시에는 공부에 관해 후회가 없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대학에서 공부에 임해 왔습니다.이유는 고등학생 시절 공부에 그다지 진지하게 마주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부에 대해 후회가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대학 2학년 때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에 의해 생활 환경이 변해, 익숙하지 않은 공부 환경에 당황하기도 했습니다만, 앞서 말한 목표를 동기 부여로 해 수업 동영상의 절반을 본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의 궁리를 도입해 임했습니다.결과적으로 성적 우수자로 선정될 수 있어 앞으로도 세미나에서 재무제표 분석 학습을 중심으로 사회를 보는 관점을 늘릴 수 있도록 학습에 임하고 싶습니다.이 기사를 읽고 있는 여러분도 코로나19로 고생하신 분이 많을 것 같은데, 혼자라도 많은 분이 뭔가 대학생활에서 해냈다고 생각되는 것을 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하려고 해 주셨으면 다행입니다.

 【경제학부 국제통상학과 4학년 왕미 구스 씨】

　성적 우수자로 선정되어 매우 기쁩니다.제 꿈은 대학의 교수가 되는 것입니다.이것은 부모님과 나의 꿈입니다.부모님이 계속 저를 지탱해 주셨기 때문에 지금은 우리의 꿈을 이루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모처럼 유학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수업을 즐기고 있습니다.대학은 선생님과 생각을 교류하고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따라서 수업 후에는 선생님께 질문을 할 때도 있습니다.선생님들도 상냥하게 대답해 주셨습니다.수업 후에는 항상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학교에 있을 때는 공부에 집중하기 쉽습니다.지금은 대학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4학년이 되면 선배와 같은 의지가 없어져 미래의 선택지가 눈앞에 있다는 불안감을 느꼈습니다.불안을 가지면서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제학부 국제통상학과 3학년 다니무라 타쿠야 씨】

　이번에 성적 우수자로서 선출해 주셔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선출은, 대면 수업·원격 수업에 관계없이 정중하게 가르쳐 주신 교원 분들을 시작해, 가족, 친구 등 많은 분들의 지지가 있어야의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 1년간은 실제 기업의 경영활동을 학문적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그 때문에 회계학·상학·경영학을 중심으로 폭넓은 분야를 배워 왔습니다.
　나머지 대학 생활에서는 작년까지의 배움을 살리면서도 기업의 실례로부터 경영전략론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대학에서 배운 것을 졸업 후에도 살려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매진해 가겠습니다.

【경제학부 공공매니지먼트학과 2학년 모리오카 마도카 씨】

  이 제도 자체는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설마 자신이 선택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 놀랐습니다.또 이번에 선택해 주신 것으로 2년시 3년시라도 계속 공부에 힘쓰고 싶다고 하는 동기부여에 연결되었습니다.
　저는 작년 1년간 대면의 강의는 거의 쉬지 않고 출석하거나 온디맨드형의 강의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몇번이나 반복해 듣거나 해마다의 쌓기를 소중히 하고 있었습니다.또 레쥬메에 써 있는 것 이외에도 선생님의 발언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 곳이나 구두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것은 메모를 취하도록 항상 유의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1년 무렵보다 더 내용이 전문적이고 복잡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층 더 나날의 쌓기를 소중히 해 나가고 싶습니다.또 앞으로는 지역 활성화에 대해서나 지역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을 실제로 필드워크 등을 통해 배워 가고 싶습니다.

[게재일 : 20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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